양치승, 최강희 스토킹 피해에 분노…"어디로 가면 돼?"

기사등록 2026/07/16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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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절친한 사이인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자 분노했다.

최강희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함께 스토킹 피해 사실을 직접 알렸다.

최강희는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 남긴다.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따라오지 마시라. 무응답도 거절"이라며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 스토킹이라는 거 아셨으면 좋겠다.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팬들을 향해선 "방송국으로 주시는 편지 선물도 이제는 받지 못한다. 소속사나 팬클럽 통해 전달 주시기 바란다"며 "최근 계속되는 일들로(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현실과 구분이 안 되는 악몽도 꾼 적도 있다. 기도와 협조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본 양치승은 댓글을 통해 "어디로 가면 돼? 요즘 기분도 안 좋은데 잘 됐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두 사람은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최강희는 양치승의 지도하에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양치승의 헬스장 폐업 당시 "관장님 뭘 해도 잘 하실 거다.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고 응원을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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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최강희 스토킹 피해에 분노…"어디로 가면 돼?"

기사등록 2026/07/16 21:2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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