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 1400억 투자"

기사등록 2026/07/16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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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까지 투자 진행

[서울=뉴시스] GC녹십자는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를 위해 1400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C녹십자는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를 위해 1400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GC녹십자가 충북 오창공장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1400억을 투자한다.

GC녹십자는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를 위해 1400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투자는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면역글로불린은 사람의 혈장에서 추출한 정상 항체를 농축한 제제로, ▲부족한 항체를 보충하는 대체요법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면역조절요법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면역글로불린은 GC녹십자의 강점 사업으로, 회사의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가 미국에 진출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생산라인 투자를 통해 알레그로를 잇는 차세대 제품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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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 1400억 투자"

기사등록 2026/07/16 17:38: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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