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시스] 전북 장수군은 특이민원 발생 대비를 위해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악성 민원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 훈련 마무리 단계에서 경찰에게 제압돼 이동되고 있다. (사진=장수군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977_web.jpg?rnd=20260716173027)
[장수=뉴시스] 전북 장수군은 특이민원 발생 대비를 위해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악성 민원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 훈련 마무리 단계에서 경찰에게 제압돼 이동되고 있다. (사진=장수군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특이민원 발생 대비를 위해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군청 민원실에서 열렸으며 실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처럼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 인지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청원경찰 통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 순으로 구성돼 특이민원 발생 직후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시험했다.
훈련 직후에는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미흡 사항이나 개선점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까지 진행되며 악성민원에 대한 실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악성민원은 공무원은 물론 타 군민에게도 불안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의훈련으로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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