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담아 이재명 정부 성공, 민주당 혁신 뒷받침할 것"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추대식에서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승원 최고위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906_web.jpg?rnd=20260716164643)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추대식에서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승원 최고위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시장은 3선 광명시장으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다. KDLC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했다.
박승원 최고위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상임선대본부장을 맡는다.
박승원 시장은 분권형 개헌, 지방재정 확대, 당원 중심의 단단한 민주당, 지방의회법 제정,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5대 핵심공약으로 내놓았다.
박 시장은 "이번 출마는 저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전국의 풀뿌리 당원들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민주당 지도부에 온전히 담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 국민에게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민주당의 혁신과 확장을 이끌고 2028년 총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 자치분권의 가치를 민주당의 중심에 세울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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