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창원서 열렸다…13개 세션 운영

기사등록 2026/07/16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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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1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최, 경남도·국방기술품질원 공동 주관 '2026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1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최, 경남도·국방기술품질원 공동 주관 '2026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국방품질 분야 학술대회인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사업청 주최, 경남도·국방기술품질원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개회식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는 산·학·연·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연구·품질정보·현장기술을 공유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K-방산, 수출 4대 강국 구현과 글로벌 국방품질 경쟁력 융합'을 주제로 방위산업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 제고와 수출 촉진을 위한 전략적 대안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방위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면서 든든한 방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연세대학교 박희준 교수가 'AX & DX 시대의 K-방산 수출 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학술행사 첫 세션 주제 'K-방산 수출전략 연구'에서는 경남도의 방산 수출 확장을 위한 민·관·군 거버넌스 구축과 수출 연계 방안이 소개됐다.

또 'K-방산과 언론' 특별세션을 포함해 K-방산 수출 전략, 국방품질인증·제도, 무기체계 공급망 관리, 빅데이터 기반 운용성, 유도탄약 안전품질, 항공·감항, AI·SW/사이버, 국방신뢰성, 소음·진동, 우주위성, 표준화 등 총 13세션에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전시관 부스에서는 경남도와 국방기술품질원의 K-방산 수출 지원 전략과 기관별 핵심 업무를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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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창원서 열렸다…13개 세션 운영

기사등록 2026/07/16 16:45: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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