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 확보 논의…"초당적 협력"

기사등록 2026/07/16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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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하남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도 참석

하남시 선출직 공직자 예산간담회.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시 선출직 공직자 예산간담회.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하남시 선출직 공직자 예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과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파를 떠난 지역공직자간 협력 강화와 내년도 현안사업 예산 마련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도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으로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인 점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외부재원의 확보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계획에 대해서는 미사섬 면적의 30%를 고부가가치 사업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조성하고 생태자원이 우수한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 등 70%에 수도권 최초의 국가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GB 해제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이광재·김용만 의원은 “하남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은 정부·LH와 지속 협의하고, 국비 확보에도 힘써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회와 도의회·시의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도비 사업 확보와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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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 확보 논의…"초당적 협력"

기사등록 2026/07/16 16:4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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