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시설·도서관·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국제청소년주간축제·AI 영화·환경캠프 등 운영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2024.05.2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29/NISI20240529_0001562460_web.jpg?rnd=202405291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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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 집, 권역별 도서관,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예술과 과학, 인문학,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방학 기간에 경험할 수 있도록 50여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는 8월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비롯해 ▲드론 체험 ▲생명과학캠프 ▲K-POP 꿈나무 체험교육 ▲AI 단편영화 만들기 ▲독도디지털체험관 등이다.
아양도서관 등 권역별 도서관에서는 ▲인형극 교실 ▲웹툰 창작 ▲클레이아트 ▲보드게임 놀이터 등 독서·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프로그램으로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와 한여름 밤의 파크 콘서트 ▲에코그린 환경캠프, 문화누리 캠프 등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 외에도 연중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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