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AFPRO 2026' 참가…말산업 스타트업 기술 소개

기사등록 2026/07/16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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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한국마사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FPRO 2026'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마사회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마사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FPRO 2026'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마사회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마사회가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에서 공공형 말산업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마사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FPRO 2026'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20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분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마사회는 특히 올해 국내에 도입돼 종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닉스고' 기반 콘텐츠를 비롯해 경마를 넘어 말산업 지식재산(IP)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마사회와 손잡고 말산업 관련 테크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월리테라피와 림피드, 브로즈, 아티젠스페이스 등 4개사는 말 매개 치유농업과 동물 모니터링·행동분석, 말산업 시설·공간정보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이 가운데 아티젠스페이스의 유기동물 입양 촉진 AI 서비스 모델은 대한민국 최초로 'AI for Good' 우수사례에 2년 연속 등록됐다.

해당 기술은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해 시설에서 보호 중인 유기마와 유기견이 사람과 교감하는 모습을 구현함으로써 입양 희망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높이고 입양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말산업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교감, 동물복지 가치를 확산하는 공공형 말산업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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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AFPRO 2026' 참가…말산업 스타트업 기술 소개

기사등록 2026/07/16 16:07: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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