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 직접 찾아가는 재택 의료 서비스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포항형 통합 돌봄 핵심 거점 구축
![[포항=뉴시스] = 지난 15일 경북도 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선 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등 병원 관계자가 개소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662_web.jpg?rnd=20260716145105)
[포항=뉴시스] = 지난 15일 경북도 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선 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등 병원 관계자가 개소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 의료 센터 문을 열고, 의료·돌봄을 연계한 포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경북도포항의료원에서 박용선 시장, 김철수 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보건 의료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2024~25년 통합 돌봄 시범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 의료 센터 개소는 의료·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통합 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한 것.
![[포항=뉴시스] = 지난 15일 경북도 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선 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과 병원 관계자가 개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666_web.jpg?rnd=20260716145253)
[포항=뉴시스] = 지난 15일 경북도 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박용선 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과 병원 관계자가 개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문 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 단체가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 건강 관리, 퇴원 환자 연계, 만성 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 서비스까지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돌봄의 공백을 해소한다.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포항 통합 돌봄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