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대만에서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서윤 선수(왼쪽 다섯번째)와 김아현 선수(왼쪽 두번째), 동메달을 따낸 이정윤 선수(왼쪽 네번째) 등 고창군청 여자유도팀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628_web.jpg?rnd=20260716143455)
[고창=뉴시스] 대만에서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서윤 선수(왼쪽 다섯번째)와 김아현 선수(왼쪽 두번째), 동메달을 따낸 이정윤 선수(왼쪽 네번째) 등 고창군청 여자유도팀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이 최근 열린 국제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고창군은 소속 여자유도팀이 지난 11~12일 대만에서 열린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국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7명의 선수가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48㎏급 박서윤 선수는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끝에 결승에서는 개최국 대만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8㎏급 김아현 선수도 8강에서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을 거둔 후 준결승에서는 상대의 반칙패로 결승에 올랐고 이어진 경기에서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같은 78㎏급 이정윤 선수는 8강에서 대만 선수의 반칙패로 승리한 뒤 준결승에 올랐지만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마다 선수를 만나 아쉽게 패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이어진 3·4위전을 승리해 동메달을 따냈다.
48㎏급 라희원 선수, 57㎏급 김현아·이재란 선수, 63㎏급 서수빈 선수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만나 경쟁하며 이후의 가능성을 높였다.
심덕섭 군수는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국제무대에서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창군은 소속 여자유도팀이 지난 11~12일 대만에서 열린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23개국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7명의 선수가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48㎏급 박서윤 선수는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끝에 결승에서는 개최국 대만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8㎏급 김아현 선수도 8강에서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을 거둔 후 준결승에서는 상대의 반칙패로 결승에 올랐고 이어진 경기에서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같은 78㎏급 이정윤 선수는 8강에서 대만 선수의 반칙패로 승리한 뒤 준결승에 올랐지만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마다 선수를 만나 아쉽게 패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이어진 3·4위전을 승리해 동메달을 따냈다.
48㎏급 라희원 선수, 57㎏급 김현아·이재란 선수, 63㎏급 서수빈 선수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만나 경쟁하며 이후의 가능성을 높였다.
심덕섭 군수는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국제무대에서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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