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급류 휩쓸린 70대, 8일 만에 12㎞ 하류서 발견

기사등록 2026/07/16 14:05: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영주=뉴시스]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관계기관의 합동 수색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관계기관의 합동 수색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에서 집중호우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발견됐다.

16일 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께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인근 하천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계자가 A(76)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실종된 풍기읍 남원천 강변에서 서천 하류 방향으로 약 12㎞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한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1분께 생활지원사와 함께 남원천 주변을 걷던 중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주서 급류 휩쓸린 70대, 8일 만에 12㎞ 하류서 발견

기사등록 2026/07/16 14:05:4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