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쿠팡플레이는 16일 배우 전지현·구교환 영화 '군체'를 오는 23일 개별구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빠르게 진화하는 좀비들의 공세가 조여오는 공포감을 유발하는 동시에, 그 특성을 파악하고 지능적으로 맞서는 생존자 집단의 과감한 액션으로 59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 작품은 영화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으로 K-좀비물 장르를 개척한 연상호 감독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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