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삼호교 임시보행로' 최우수

기사등록 2026/07/16 1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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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중구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을 대상으로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을 심사해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 주무관은 집중호우로 구삼호교 인도교 통행이 중단되자 삼호교 차도 폭을 조정해 임시 보행로를 조성, 추가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주민 안전과 통행 불편을 신속히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에는 경제정책과 김해정 주무관과 회계과 장은지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원도심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고, 장 주무관은 울산 최초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휴일 공용차량 공유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장려에는 전통시장과 배수혜 계장과 교육체육과 박선희 계장이 선정됐다. 배 계장은 전국 최초 전통시장 새벽배송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전통시장 판로 확대에 기여했고, 박 계장은 평생학습관 야외 학습공간을 조성해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 5명에게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중구 모범공무원 우선선발 가운데 한 가지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추가로 우수 공무원과 함께 일한 담당 계장 및 부서장에게도 포상 휴가 1일이 주어진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주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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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삼호교 임시보행로' 최우수

기사등록 2026/07/16 15:5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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