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1차 발급자 가운데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청년의 포인트를 환수하고, 이를 활용해 2차 추가 발급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환수 대상은 31일까지 공연·전시·영화 예매 등 지원금을 한 차례도 사용하지 않은 1차 발급자다. 회수된 예산은 오는 8월 10일부터 미발급 청년(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추가 발급하는 데 활용된다.
시는 포인트가 환수된 청년은 2차 추가 발급에 다시 신청할 수 없는 만큼 기존 발급자는 이달 말까지 한 번이라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해야 20만원의 지원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8월부터는 시스템 정비를 거쳐 기존 공연·전시·영화에 더해 도서 분야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문·예술·문학 등 도서분류번호 기준에 해당하는 교양·전문서적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하지 못한 다른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사용분을 회수해 재배포하기로 했다"며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환수 대상은 31일까지 공연·전시·영화 예매 등 지원금을 한 차례도 사용하지 않은 1차 발급자다. 회수된 예산은 오는 8월 10일부터 미발급 청년(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추가 발급하는 데 활용된다.
시는 포인트가 환수된 청년은 2차 추가 발급에 다시 신청할 수 없는 만큼 기존 발급자는 이달 말까지 한 번이라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해야 20만원의 지원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8월부터는 시스템 정비를 거쳐 기존 공연·전시·영화에 더해 도서 분야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문·예술·문학 등 도서분류번호 기준에 해당하는 교양·전문서적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하지 못한 다른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사용분을 회수해 재배포하기로 했다"며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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