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 '모시·삼베 베틀배움' 전통직조 전시회

기사등록 2026/07/16 11:26: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모시·삼베 등을 생산하는 베틀배움 전통직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는 베틀, 물레, 씨아 등 전통직물 생산도구와 태모시, 삼 껍질, 목화솜, 누에고치 등 자연재료, 모시베·삼베·무명베·명주베 전통직물,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의 전통의복 등 전승공예품까지 50여점을 선보인다.

전통사회 여성의 일상이자 노동이었던 전통직조는 이 땅의 여성들이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밤을 지새우며 남긴 인내의 산물이자 삶의 기록이다.

박물관은 이러한 전통직조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은행, 안동포전시관, 김해민속박물관과 협업해 다양한 전시물을 확보했다.

8월23일까지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은 테마전 연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 직조공예 ‘베틀배움’ 체험은 기획전시실 내 체험공간에서 진행되며, 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모시·삼베 베틀배움' 전통직조 전시회

기사등록 2026/07/16 11:26: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