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대학, 영진전문대 AI교육캠프 참여 중

기사등록 2026/07/16 11:15: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전국 7개 대학이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인공지능) 여름방학 AI교육캠프 및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16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전남대, 경북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와 공동활용대학인 한양여자대 등 전국 7개 대학의 전공 및 비전공 재학생 78명이 참가 중이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대학 간 교육 협력과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캠프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회차로 나눠 진행 중이다.

1차 캠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2차 캠프는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조립형 교육 모듈인 'MODI(모디) 마스터키트'와 코드 에디터를 활용해 직접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며 AI 기초를 익히고 있다.

또 이미지 인식과 음성 인식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실습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김종규 영진전문대 AI COSS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가 대학 간 교육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융합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국 7개 대학, 영진전문대 AI교육캠프 참여 중

기사등록 2026/07/16 11:15: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