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시료 검사. (사진=광주보건환경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546_web.jpg?rnd=20260828183316)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시료 검사. (사진=광주보건환경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31일부터 9월11일까지 2주간 제수음식·선물용 식품 등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특별시와 광주식약청이 실시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식품접객업소 합동점검과 연계해 추진한다.
연구원은 합동점검에서 거둬들인 시료 중 제수용으로 쓰이는 전·나물·탕류 등 조리식품과 조기·갈치 등 명절 주요 수산물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는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과 인공감미료, 동물용의약품 등 기준 적합 여부 확인을 집중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되면 식품 생산 지역 기초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로 시민들이 먹거리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꾸준한 식품안전 관리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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