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보안·VPP 등 솔루션 소개
![[세종=뉴시스]일렉스 베트남 2026에서 한전KDN 전시관을 찾은 VIP들에게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맨 오른쪽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이다.(사진= 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356_web.jpg?rnd=20260716110021)
[세종=뉴시스]일렉스 베트남 2026에서 한전KDN 전시관을 찾은 VIP들에게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맨 오른쪽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이다.(사진= 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지난 15일(현지 시간)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전시회인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 코엑스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 발전 공기업, LS 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 관계사와 베트남전력공사(EVN), 호치민기계전기전자협회(HAMEE) 등 해외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국내 에너지 기관이 참여하는 일렉스 테크니컬 프로그램(ELECS Technical Program)을 통해 전력망 고장 예방 및 효율 향상, 베트남형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등을 발표한다. 이어 다양한 리셉션과 업무협약 진행으로 참가 기업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전력 계통의 감시·제어·진단·보안을 아우르는 4개 핵심 솔루션인 ▲분산에너지 지능형 인프라 ▲가상 발전소 플랫폼(KDN-VPP) ▲지능형 도면관리 시스템 ▲국가 전력망 보안 컨설팅 등을 소개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감시·제어·진단·보안의 전 주기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세안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전 세계 스마트에너지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심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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