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유자로 만든 초고추장 판매…"회·해산물과 찰떡궁합"

기사등록 2026/07/16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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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 초고추장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남면 이선혜 씨의 가공 의뢰를 받아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했다.

남해산 유자의 상큼한 향과 초고추장의 새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담아 남해를 대표하는 회와 각종 해산물은 물론 해초샐러드, 물회 등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유자 초고추장은 10g 스틱형 개별 포장(10개입)으로 제작돼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필요한 양만 사용할 수 있어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가정은 물론 캠핑과 여행 등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해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유자 초고추장 출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남해는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즐겨 찾는 지역인 만큼 유자 초고추장이 지역 식문화와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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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자로 만든 초고추장 판매…"회·해산물과 찰떡궁합"

기사등록 2026/07/16 10:48: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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