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해 지출구조조정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편성·국민참여예산 개편 등 선정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81_web.jpg?rnd=2026010615262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기획예산처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도입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편성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기획처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정책·제도 개선 분야인 '적극행정 스타'와 내부 업무혁신 분야인 '적극행정 IN스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 8명에게 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책·제도 개선 분야 최우수상에는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도입해 20여 년 만에 재정사업 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출구조조정을 추진한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히 편성한 사례와 재정 전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도록 국민참여예산제도를 전면 개편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공공 정보시스템 메뉴를 정비해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면제 범위를 확대해 공공 AI 서비스의 신속한 도입을 지원한 사례가 뽑혔다.
내부 업무혁신 분야를 뽑는 '적극행정 IN스타'에서는 혁신리딩그룹 'Vision X' 활동을 통해 기획예산처의 AI 전환(AX)을 이끈 사례와 부처 최초로 업무망에 상용 AI를 도입해 지능형 플랫폼을 조기 정착시킨 사례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영상 출연·감수를 통해 정책 홍보를 강화한 사례 2건도 수상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과 AI 대전환을 맞아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