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글로벌 종합보증회사 SGI서울보증 광주호남본부는 16일 군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교육환경 개선 등 기능보강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군산시에 매년 1000만원의 성금을 지속해서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상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에 맞게 쓰이도록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군산시, 미래 농업인 육성 위한 '청년농·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
군산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주관으로 15~16일 '청년농·후계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 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청년농 및 후계농 6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팜 입문, 농기계 작동법, 벼 생육관리 및 수도작 재배기술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농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영농 기술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농업정책 가이드를 제공하고 회원 간 교류 시간도 가졌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워크숍'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세대 간 소통법' 특강을 통해 세대별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봉사자들과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전수했다. 또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법과 모바일 자원봉사자증 발급 안내 등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함께 다뤄졌다.
센터는 활동처 관리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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