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작한 ‘맛남상생’ 캠페인 통해 지역 농산물 누적 1640톤 매입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 포스터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209_web.jpg?rnd=20260716095604)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 포스터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전북 고창군과 협력해 지역 특산물인 고창수박 약 70톤을 매입하고 단체급식과 사내 카페 메뉴로 선보이며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맛남상생' 캠페인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말까지 '고창수박주스'와 '고창수박화채', '고창큐브수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수박은 황토와 서해안 해풍의 영향을 받아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4년 시작한 맛남상생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돕는 '로코노미' 캠페인이다. CJ프레시웨이는 충남과 제주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금까지 지역 농산물 총 1640톤을 매입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부여 수박과 서산 감자, 당진 고구마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 5월에는 충북 괴산 부추로 돼지곰탕과 쌀국수, 베이글, 샌드위치 등을 개발해 단체급식과 간편식으로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