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김제시연합회는 16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33회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우수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축사, 체육 행사와 문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시, 금산교회 세계유산 등재 위한 기초학술조사 착수
김제시가 '금산교회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학술조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학술 연구 조사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 선교기지 연구회 서만철 회장이 총괄 책임을 맡아 금산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 근대 선교문화 형성 과정을 종합 분석해 세계유산으로서 보편적 가치(OUV)를 정립할 계획이다.
이번 기초 조사는 전주, 광주, 대구 등 8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 중인 연속유산 '한국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학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정식 신청할 방침이다.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김제시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14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는 20일부터 9월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주소지와 현재 위치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 및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8일부터 11월9일까지 이통장과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실제와 다른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제시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과정 및 자격증반 수강생 선착순 모집
김제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0~24일 김제 시민, 관내 직장인, 디지털 시민증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규 교육 및 ‘능력UP, 취업GO’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정규 과정은 8월24일부터 16주간 운영되며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47개 과목에서 총 835명을 모집하고, AI 활용 제작 등 신규 과목과 성인 문해 지원 연계 과목이 새롭게 개설된다.
자격증 과정인 ‘능력UP, 취업GO’는 떡 제조 기능사 실기, ITQ, 생성형 AI 융합 지도사 등 7개 과목에서 115명을 모집해 10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제시-농관원-4-H연합회, 공익직불금 감액 제로 캠페인
김제시는 16일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행 촉구와 감액 최소화를 홍보하기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 감액 ZERO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민·관 협력 하에 4-H연합회 청년농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시 농업정책과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직원 등 50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교동골작은도서관, 초등생 대상 1박2일 '하룻밤 도서관' 운영
김제시 교동골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박2일 독서캠프인 '하룻밤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8월1일까지 교동골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여름 독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만들기 체험, 신체놀이, 몰입독서 및 미션 수행 활동 등을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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