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메가존클라우드, 'AI·양자 융합'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16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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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부·서울시 앵커사업 기반 산학협력 MOU 체결

오는 20~21일 시민 대상 'AI·양자 융합 기초교육' 첫걸음

[서울=뉴시스] 14일 성균관대와 메가존클라우드가 AI·양자 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4일 성균관대와 메가존클라우드가 AI·양자 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가 교육부와 서울시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ANCHOR·앵커사업)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및 양자 컴퓨터 분야의 산학협력을 본격 가동한다.

성균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4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국내 클라우드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AI·양자 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와 양자 기술을 융합해 인재를 길러내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성균관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의 컴퓨터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 특히 돈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금융 포트폴리오 최적화나 복잡한 물류 공급망 관리 등의 분야에서 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AI·양자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업들의 AI·양자 기술 도입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첫 행보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AI허브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AI·양자 융합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AI와 양자컴퓨팅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재붕 성균관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 사회, 그리고 기업이 다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사업단의 가장 큰 목표"라며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키우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최고양자책임자(CQO)는 "AI와 양자 기술은 우리 일상과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열쇠"라며 "성균관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미래의 산업 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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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메가존클라우드, 'AI·양자 융합'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16 10:1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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