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갯벌서 해루질 80대 고립…심정지 병원 이송→사망

기사등록 2026/07/16 09:29:44

최종수정 2026/07/16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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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양시원 기자 =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대조기 기간 갯벌에서 해루질(밤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을 하던 80대가 숨졌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51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금오도 신비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 A(82)씨가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구조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지역 인근 주민 A씨는 지인과 함께 바지락 조업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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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갯벌서 해루질 80대 고립…심정지 병원 이송→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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