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스마트 캠퍼스 신축…자율·특성화 학사운영 도입"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1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21366294_web.jpg?rnd=2026071609122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당정이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한다"며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심장부에 육·해·공 사관학교가 통합된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 분산·노후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기성 산업화 시대의 격실화된 학문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 운영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특히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 전작권 회수 이후 한미 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약 24%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들이 장교 양성을 일선에서 함께하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한다"며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심장부에 육·해·공 사관학교가 통합된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 분산·노후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기성 산업화 시대의 격실화된 학문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 운영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특히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 전작권 회수 이후 한미 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약 24%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들이 장교 양성을 일선에서 함께하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