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회 외식데이 지정해 점심시간 연장
![[서울=뉴시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강원 삼척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외식데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삼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108_web.jpg?rnd=20260716091424)
[서울=뉴시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강원 삼척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외식데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삼표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강원 삼척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외식데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박상수 삼척시장,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가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을 방문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삼표시멘트는 매월 2회 '지역 상생 외식데이'를 지정하고 공장에서 시내 상권까지 이동 시간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기존보다 20분 연장한 총 80분으로 운영한다. 외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월 말에 다음 달 일정을 확정해 사내에 공지한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는 "이번 '지역 상생 외식데이'는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의 소중한 제안에 삼척시와 기업이 화답하며 이뤄낸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임직원들이 연장된 점심시간 동안 삼척 시내 지역 상권을 이용해 소상공인분들에게 작은 활력과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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