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울이랜드·용인·경남 등도 하부팀에 덜미
![[서울=뉴시스]코리아컵 2라운드서 탈락한 수원 삼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20_web.jpg?rnd=20260716081903)
[서울=뉴시스]코리아컵 2라운드서 탈락한 수원 삼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이 세미프로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에 져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 조기 탈락했다.
수원은 15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부산교통공사와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코리아컵(FA컵 포함) 5차례 우승한 수원은 2라운드에서 일찍 짐을 쌌다.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수원은 K리그2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코리아컵에선 3부리그 팀에 덜미를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을 잡은 부산교통공사는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를 2-0을 꺾은 K리그4 진주시민축구단과 3라운드를 치른다.
부산교통공사와 진주시민축구단 외에도 K3리그의 시흥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FC목포, 여주FC가 K리그2 프로팀들을 잡았다.
시흥시민은 대구FC를 1-0으로 눌렀고, 울산시민은 서울 이랜드를 4-2로 꺾었다.
당진시민은 용인을 2-0으로 이겼고, 여주는 경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컵 3라운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에 나서지 않는 K리그1 8팀(울산 HD, 광주FC, FC안양, 제주SK, 인천 유나이티드, 김천 상무, FC서울, 부천FC)이 가세한다.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는 8월19일 열리는 16강전부터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원은 15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부산교통공사와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코리아컵(FA컵 포함) 5차례 우승한 수원은 2라운드에서 일찍 짐을 쌌다.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수원은 K리그2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코리아컵에선 3부리그 팀에 덜미를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을 잡은 부산교통공사는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를 2-0을 꺾은 K리그4 진주시민축구단과 3라운드를 치른다.
부산교통공사와 진주시민축구단 외에도 K3리그의 시흥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FC목포, 여주FC가 K리그2 프로팀들을 잡았다.
시흥시민은 대구FC를 1-0으로 눌렀고, 울산시민은 서울 이랜드를 4-2로 꺾었다.
당진시민은 용인을 2-0으로 이겼고, 여주는 경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컵 3라운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에 나서지 않는 K리그1 8팀(울산 HD, 광주FC, FC안양, 제주SK, 인천 유나이티드, 김천 상무, FC서울, 부천FC)이 가세한다.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는 8월19일 열리는 16강전부터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