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수영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협력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00_web.jpg?rnd=20260716080604)
[보령=뉴시스] 왼쪽부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전날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 참석자들은 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 요충지이자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적 '보령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이 다뤄졌다.
시는 충청수영성이 가진 독창성과 역사적 의미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자문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지역 국가유산 보존과 정비, 관광 자원화를 위한 '2027년 국가유산청 소관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엄 시장은 "지역 국가유산들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를 이끌 핵심 콘텐츠"라며 "충청수영성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련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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