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오후 3시 시청서 '시민과의 대화'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24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인 삼산·여천매립지 일원을 찾아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2026.06.24. you00@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639_web.jpg?rnd=2026062410190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24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인 삼산·여천매립지 일원을 찾아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성공적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연다.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비전과 미래상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박람회의 방향성과 향후 과제를 설명한다.
'시민과의 대화'는 조직위원장인 김 시장이 직접 진행을 맡는다. 시민참여, 정원, 행사, 생태환경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두 행사장 간 접근성 개선, 교통·주차·숙박 등 관람객 수용 방안, 폭우·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 삼산여천매립장 악취 저감 대책,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원 조성과 전시·행사 프로그램, 시민참여 콘텐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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