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1도' 충남권 찜통더위…늦은 밤부터 최대 60㎜ 비

기사등록 2026/07/16 05:01:00

최종수정 2026/07/16 0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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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대전·세종·충남은 한낮 최고기온이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가운데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7일까지 20~6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3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대전·세종·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금산·예산·청양·홍성 22도, 논산·보령·부여·서천·태안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보령·서천 28도, 논산·금산·부여·청양·태안 29도, 대전·세종·천안·서산·공주·예산·홍성 30도, 아산·당진 31도로 예상됐다.

충남권과 서해중부해상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오전 '보통', 오후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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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1도' 충남권 찜통더위…늦은 밤부터 최대 6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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