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롯데콘서트홀서 단독 내한공연
![[서울=뉴시스] 혼네. (사진 = 리짐인터내셔널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07_web.jpg?rnd=20260716081013)
[서울=뉴시스] 혼네. (사진 = 리짐인터내셔널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일렉트로닉 솔 듀오 '혼네(HONNE)'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16~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단독 내한공연 '혼네 10주년 기념 내한공연(HONNE TOUR IN SEOUL)'을 연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이자, 10주년 투어의 일환이다.
보컬 앤디 클러터벅과 프로듀서 제임스 해처로 구성된 혼네는 2015년 음악 신에 등장했고, 2016년 첫 앨범 '웜 온 어 콜드 나이트(Warm On A Cold Night)'로 데뷔했다. 차갑고 모던한 사운드에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결합한 일렉트로닉 솔을 선보여왔다.
팀명은 일본어 혼네(本音)에서 따왔다. '진실된 감정이나 의도', 즉 '진심'을 뜻하는데 이들의 음악적 지향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두 멤버가 처음 음악을 만들 당시 우연히 접한 이 단어가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완벽히 대변한다고 느껴 이름을 지었다. 이들은 화려한 기교나 장르보다 음악에 솔직한 진심을 담아내는 것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삼는다.
지난 5월15일 발매한 1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 '혼네 - 10' 역시 이러한 팀의 뿌리와 철학에 방점을 찍었다. 화려한 사운드의 장식을 덜어내고, '데이 원(Day 1)', '로케이션 언노운(Location Unknown)' 등 1·2집 대표곡들을 어쿠스틱하고 미니멀한 편곡으로 재녹음해 밴드의 초심과 본질을 조명했다.
보컬 앤디 클러터벅과 프로듀서 제임스 해처로 구성된 혼네는 2015년 음악 신에 등장했고, 2016년 첫 앨범 '웜 온 어 콜드 나이트(Warm On A Cold Night)'로 데뷔했다. 차갑고 모던한 사운드에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결합한 일렉트로닉 솔을 선보여왔다.
팀명은 일본어 혼네(本音)에서 따왔다. '진실된 감정이나 의도', 즉 '진심'을 뜻하는데 이들의 음악적 지향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두 멤버가 처음 음악을 만들 당시 우연히 접한 이 단어가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완벽히 대변한다고 느껴 이름을 지었다. 이들은 화려한 기교나 장르보다 음악에 솔직한 진심을 담아내는 것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삼는다.
지난 5월15일 발매한 1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 '혼네 - 10' 역시 이러한 팀의 뿌리와 철학에 방점을 찍었다. 화려한 사운드의 장식을 덜어내고, '데이 원(Day 1)', '로케이션 언노운(Location Unknown)' 등 1·2집 대표곡들을 어쿠스틱하고 미니멀한 편곡으로 재녹음해 밴드의 초심과 본질을 조명했다.
![[서울=뉴시스] 혼네. (사진 = 리짐인터내셔널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003_web.jpg?rnd=20260716080904)
[서울=뉴시스] 혼네. (사진 = 리짐인터내셔널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2016년 첫 내한공연 당시 예매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2017년엔 '웜 온 어 콜드 나이트'가 국내 침대 광고에 삽입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방탄소년단(BTS) RM, 자이언티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도 꾸준히 협업해 왔다. 그는 협업하고 싶은 K-팝 팀으로 '뉴진스'를 꼽는 등 K-팝에 대한 애정을 계속 드러내고 있다.
혼네는 또한 한국 팬들을 향해 조용해야 할 때와 소리 질러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완벽한 관객"이라고 치켜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혼네는 또한 한국 팬들을 향해 조용해야 할 때와 소리 질러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완벽한 관객"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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