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3/NISI20200913_0016672711_web.jpg?rnd=20200913175933)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0대 여성이 사는 집을 찾아가 벨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 스토킹 행각을 벌인 70대 의사가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초 2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2차례에 걸쳐 자택에 방문한 뒤 벨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 스토킹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중인 개원의로, 대학 동아리 선후배 관계인 B씨를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며느리가 될 것'이라며 주변인들에게 허위 청첩장을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A씨의 스토킹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로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 북부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초 2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2차례에 걸쳐 자택에 방문한 뒤 벨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 스토킹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중인 개원의로, 대학 동아리 선후배 관계인 B씨를 상대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며느리가 될 것'이라며 주변인들에게 허위 청첩장을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A씨의 스토킹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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