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한 '바우처 택시'가 도입 1년 만에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배차 대기시간 단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400_web.jpg?rnd=2026071414272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한 '바우처 택시'가 도입 1년 만에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배차 대기시간 단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한 '바우처 택시'가 도입 1년 만에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와 배차 대기시간 단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바우처 택시 이용 건수는 6만1878건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이지콜' 전체 이용 건수 26만1681건의 24%를 차지했다.
바우처 택시 도입 이후 이지콜 전체 평균 배차 대기시간은 30분 4초로, 도입 전인 35분 51초보다 5분 47초 단축됐다.
비휠체어 장애인이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면서 특장차 수요가 분산돼 차량 회전율이 높아지고 배차 효율이 개선된 결과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바우처 택시의 평균 배차 대기시간도 도입 초기 14분 25초에서 최근 12분 58초로 1분 27초 줄었다.
바우처 택시는 지난해 7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장차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개인택시 50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출퇴근 시간과 병원 진료 등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배차 부담을 줄여 교통약자의 이동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바우처 택시와 특장차 휴일 대여 서비스 등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바우처 택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뿐 아니라 일상과 여가, 사회활동까지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단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바우처 택시 이용 건수는 6만1878건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이지콜' 전체 이용 건수 26만1681건의 24%를 차지했다.
바우처 택시 도입 이후 이지콜 전체 평균 배차 대기시간은 30분 4초로, 도입 전인 35분 51초보다 5분 47초 단축됐다.
비휠체어 장애인이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면서 특장차 수요가 분산돼 차량 회전율이 높아지고 배차 효율이 개선된 결과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바우처 택시의 평균 배차 대기시간도 도입 초기 14분 25초에서 최근 12분 58초로 1분 27초 줄었다.
바우처 택시는 지난해 7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장차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개인택시 50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출퇴근 시간과 병원 진료 등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배차 부담을 줄여 교통약자의 이동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바우처 택시와 특장차 휴일 대여 서비스 등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바우처 택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뿐 아니라 일상과 여가, 사회활동까지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