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거창군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점검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367_web.jpg?rnd=20260714141504)
[거창=뉴시스] 거창군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점검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14일 거창군에 따르면 경남도 군부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은 거창군은 매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의 역량을 엄격하게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거창군은 사전 대비체계와 업무연속성 유지 등 위기관리부터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 수습을 위한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전담인력을 확보해 공백없는 상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대응 분야와 재난 수습기구 운영, 복구계획 수립, 재해구호물자 확보·관리 등 복구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관리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전국 최고의 재난관리 역량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과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의 재정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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