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서울=뉴시스] 장기요양요원의 날. (사진=송파구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315_web.jpg?rnd=20260714134513)
[서울=뉴시스] 장기요양요원의 날. (사진=송파구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장기요양요원의 날'을 공식 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송파구 65세 이상 인구는 약 12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한다. 초고령 사회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20% 이상인 사회다. 이에 따라 관내 212개소 장기 요양 기관과 장기 요양 요원 8700여명이 있다.
이에 송파구는 지난해 9월 11일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매년 7월 1일을 '송파구 장기요양요원의 날'로 지정했다.
구는 조례 제정 이후 첫 기념일을 맞아 지난 10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송파구 장기요양요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송파구가 후원하고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송파지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 복지 유공자 20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은 구청뿐 아니라 서울시와 정부가 합심해야 할 국가적, 행정적 차원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장기 요양 보호 제도가 한 차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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