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공고 학생 17명·임직원 16명 멘토링 참여
자동차산업·ESG·진로 연계한 사회참여 워크숍
![[평택=뉴시스] '1교 1사 협력학교 미래세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진=평택시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284_web.jpg?rnd=20260714132805)
[평택=뉴시스] '1교 1사 협력학교 미래세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진=평택시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동일공업고등학교 학생과 KG모빌리티 임직원이 참여한 '1교 1사 협력학교 미래세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일공고 학생 17명과 KG모빌리티 임직원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멘티로, 기업 임직원들은 멘토로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계 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ESG와 자원봉사, 자동차 산업, 진로를 연결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강의식 교육보다 토론과 기획 활동에 무게를 뒀다. 학생과 멘토들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조별로 해결 방안을 정리해 발표했다.
KG모빌리티 임직원들은 자신의 직무 경험과 기업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자동차 산업 현장 이야기와 직업 선택 과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들으며 진로와 봉사의 의미를 함께 살폈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의무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활동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경험과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9월16일 멘토와 멘티가 다시 참여하는 '도전 골든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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