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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14일 민생안정지원금 130억원을 포함한 6912억원 규모의 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기정액 6677억원보다 235억원(3.52%) 증가한 규모다.
이날 343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영동군 일반회계는 235억원 증가한 6399억원으로 편성됐고 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같은 513억원을 유지하게 됐다.
3회 추경에는 9월에 지급할 민생안정지원금 132억원(시스템구축비, 부대비용 등 2억원 포함), 기본소득지원 솔루션 구입과 '새올틈새업무' 전산화에 필요한 사업비 6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영동군은 추석 명절 직전에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6년 7월 1일 이후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하고 사용기간 마감일은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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