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장마철 폐수배출사업장 점검 18곳 적발

기사등록 2026/07/14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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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시설 운영 등 불법행위 19건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달 15~26일 2주간 도내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여 18개 사업장에서 총 1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9건, 폐수배출시설 등의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3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기타 7건 등이다.

A업체 등은 관할 관청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배출 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해 조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업체들은 폐수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고도 가동 시작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을 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처리 기준에 맞지 않게 부적정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장마철에는 폐수와 폐기물 관리가 소홀할 경우 하천과 생활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안전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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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장마철 폐수배출사업장 점검 18곳 적발

기사등록 2026/07/14 11:2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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