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릴스는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원스톱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용·협동·AMR(자율이동로봇) 제조와 솔루션 구축을 기반으로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핵심 산업 전반에 정밀 검사, 조립, 물류, 안전제어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미 현대자동차, LG CNS,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 지능형 로봇 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X(AI 전환) 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종(異種) 산업 간의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스는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기존 자동차 산업은 물론 의료기기, 2차전지 등 첨단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브릴스는 앞서 포스코 그룹, 한국산업은행, IBK투자증권을 비롯한 22개 주요 기관으로부터 누적 40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브릴스는 이번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활용 계획은 ▲피지컬AI·온디바이스 기술 고도화 ▲AX기반 핵심 기술·신규 솔루션 개발 ▲해외 영업망·시장 진출 확대 ▲생산·운영 인프라 확충 등이다.
브릴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120만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1만95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은 같은달 25~26일 실시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브릴스는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원스톱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용·협동·AMR(자율이동로봇) 제조와 솔루션 구축을 기반으로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핵심 산업 전반에 정밀 검사, 조립, 물류, 안전제어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미 현대자동차, LG CNS,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 지능형 로봇 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X(AI 전환) 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종(異種) 산업 간의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스는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기존 자동차 산업은 물론 의료기기, 2차전지 등 첨단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브릴스는 앞서 포스코 그룹, 한국산업은행, IBK투자증권을 비롯한 22개 주요 기관으로부터 누적 40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브릴스는 이번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활용 계획은 ▲피지컬AI·온디바이스 기술 고도화 ▲AX기반 핵심 기술·신규 솔루션 개발 ▲해외 영업망·시장 진출 확대 ▲생산·운영 인프라 확충 등이다.
브릴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120만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1만95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은 같은달 25~26일 실시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