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베트남 공략 다각화"

기사등록 2026/07/14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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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첫 편 탑승률 100% 기록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식에서 윤철민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라타항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식에서 윤철민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파라타항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파라타항공이 인천~하노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베트남 북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노선의 첫 편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다.

인천~하노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대형기인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되며, LCC 차별화를 위해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베트남의 정치·경제 중심지인 하노이는 관광뿐 아니라 기업 출장 등 상용 수요가 꾸준한 시장이다.

파라타항공은 하노이 취항을 통해 기존 다낭, 나트랑 등 관광 노선 중심에서 베트남 포트폴리오를 한층 다각화하게 됐다.

나아가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환승 수요를 확보해 향후 장거리 노선 진출을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향후 환승 네트워크 확대와 장거리 노선 진출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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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베트남 공략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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