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서 월례 토론회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이 국악사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장단 관련 용어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기존 표제어를 점검하고 새로 수록할 용어를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장단 관련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최헌 부산대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김인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김혜정 경인교대 교수가 장단 분야 표제어의 현황, 신규 표제어 제안, 향후 집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송혜진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은 지난해 국악사전 정비 과정에서 제기된 박자와 음장 등 장단 관련 용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 논의된 내용 장단 분야 신규 표제어 선정과 기존 표제어 보완 과정에 반영된다.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6회 토론회는 9월에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및 국악사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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