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공단지 제조기업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7/14 0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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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신청 접수…경영 부담 완화 기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농공단지 입주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물류비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원자재 구입과 최종 생산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운송비 일부를 보전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말까지 군내 농공단지에서 공장 등록을 마치고 현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실제 물류비의 5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물류업·택배업 등 비제조업과 공장 미가동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다. 군청 경제정책과 기업지원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지원 요건과 물류비 집행 내역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군은 원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은 물론 농공단지 경쟁력 유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은경 군 경제정책과장은 "물류비 지원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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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공단지 제조기업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7/14 09:39: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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