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디 올 뉴 넥쏘' 출시…"보조금 받으면 3697만원"

기사등록 2026/07/14 09:12:08

최종수정 2026/07/14 0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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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트림 상품성 강화…옵션 폭 확대

프레스티지에는 14.6인치 후석 스크린

보조금 반영한 실구매가 3697만원부터

2027 넥쏘(사진제공=현대자동차) *재판매 및 DB 금지
2027 넥쏘(사진제공=현대자동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한다.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도 기본 적용했다.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플러스, 현대 스마트센스,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도입했다.

2027 넥쏘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 225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700만원~1700만원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3697만원으로 내려간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넥쏘는 올해 상반기 2815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725대) 대비 288.3% 늘어난 판매량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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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디 올 뉴 넥쏘' 출시…"보조금 받으면 36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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