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무형·기록·자연유산 가치와 등재 가능성 논의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24일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842_web.jpg?rnd=20260714085851)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24일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벡스코 제2전시장 121호에서 '부산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등재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기조발표와 3개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조발표에서는 박은경 동아대 교수가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등재 기반 마련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전주희 동아대 교수는 동해안 오구굿을 중심으로 한 무형유산의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손숙경 부산가톨릭대 교수는 동래기영회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하수진 부산대 교수는 부산 자연유산의 세계유산화 과정과 한계를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와 국가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정책적·학술적 과제,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부산시 문화유산과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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