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첫 대규모 할인 행사 성과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썸머 블프.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747_web.jpg?rnd=20260714080855)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썸머 블프.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 여름 할인 행사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썸머 블프)'가 높은 고객 참여 속에 흥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최근 계절 구분이 흐려지면서 여름철에도 패션 소비가 활발해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썸머 블프'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페이지 누적 접속 수는 약 1420만회를 기록했다. 행사 종료가 가까워질수록 고객 유입과 구매가 집중됐으며, 종료 직전 1분 동안에만 8000개 상품이 판매되는 등 막판까지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실제 구매 성과도 뚜렷했다. 행사 기간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주문 수는 15% 증가했다.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은 36%, 라이프 카테고리는 34% 늘어 패션을 넘어 라이프 상품까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라이브커머스도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 방송에 참여한 쇼핑몰 '제니오'의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13배(1만1234%) 이상 증가했고, '라이크유'는 23배(2215%), '원로그'는 12배(1144%) 이상 늘었다. '히프나틱'(500%)과 '매니크'(379%)도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브랜드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패션 브랜드 '휠라언더웨어' 거래액은 318%, 뷰티 브랜드 '에이오유'는 601% 증가했다. 식단관리 브랜드 '한끼통살' 거래액은 2662% 늘어나 라이브 방송의 높은 구매 전환 효과를 입증했다.
행사와 함께 선보인 익일 배송 서비스 '도착보장'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행사 종료일인 7월 7일 기준 도착보장 거래액은 서비스 론칭 첫날인 6월 22일보다 약 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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