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결정

기사등록 2026/07/14 0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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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폴리텍은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 합병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업 시너지 확대와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폴리텍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이번 합병은 지난 1일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를 완료한 이후 두 회사의 조직과 자원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적 시너지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전기차(EV)용 버스바(Busbar)와 터미널(Terminal)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225억원을 기록했다.

S&K폴리텍은 20년 이상 축적된 소재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을 개발한 바 있다. 선진엔지니어링 인수와 합병을 계기로 전장부품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S&K폴리텍 관계자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면서 "전장부품 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성을 강화하고 실적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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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결정

기사등록 2026/07/14 08:3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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