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방콕 의료기기 전시회서 13만달러 수출계약

기사등록 2026/07/14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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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사 공동홍보관 운영… 920만 달러 수출상담

[수원=뉴시스] 태국 방콕 의료기기 전시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태국 방콕 의료기기 전시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9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10일 3일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약, 미용, 진단·검사 등의 기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경기도 공동 홍보관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3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92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운동성 시험평가 장치를 선보인 한국신체정보는 많은 바이어들과 의료기관들의 관심을 받으며 2건의 계약이 성사돼 13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경기도 의료산업체들의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의료산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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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콕 의료기기 전시회서 13만달러 수출계약

기사등록 2026/07/14 09:1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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