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신기루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 가"

기사등록 2026/07/14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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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기루. (사진 = KBS 2TV '말자쇼' 캡처)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기루. (사진 = KBS 2TV '말자쇼' 캡처)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체중이 100㎏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과 '대식가'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신기루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비만이라는 체격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지만, 사실은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에 갈 정도로 건강 염려증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당화혈색소 수치 등 모든 검사 결과가 정상인 건강검진 결과지를 증거로 공개했다.

신기루는 "병원에서도 혈압이 정상으로 나오자 의사가 믿지 못해 12번이나 다시 잰 적이 있다"며 "주변의 우려와 달리 매우 건재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대식가 이미지에 대해서도 "실제 체격에 비해 많이 먹는 편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OBS 1기 코미디언 동기인 김영희가 함께 출연해 신인 시절 일화와 친분을 과시하며 입담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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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신기루 "조금만 아파도 응급실 가"

기사등록 2026/07/14 07: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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