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보르네오에 870 ㎢ 오랑우탕 보호구역…서울 1.3배

기사등록 2026/07/13 2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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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2023년 사진으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동칼리만스탄주 '보르네오 오랑우탄 보호재단' 소속 시설에서 한 오랑우탕이 나무를 오르고 있다 
[AP/뉴시스] 2023년 사진으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동칼리만스탄주 '보르네오 오랑우탄 보호재단' 소속 시설에서 한 오랑우탕이 나무를 오르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네시아는 보르네오섬 동 칼리만스탄 주에 8만 7000㏊ 면적의 오랑우탕 보호구역을 계획해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13일 삼림부 장관이 말했다.

오랑우탕은 사람과에 속하는 유인원으로 아시아에서 생존하고 있는 유일한 대형 유인원이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과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영토인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에서 살고 있다.

멸종 위기 동물이다.

보호구역 8만 7000㏊는 870㎢로 서울 전체 면적의 1.3배다.

[AP/뉴시스] 수마트라 오랑우탕 '재키'가 2025년 인도네시아 발리 동물원에서 48세 생일을 맞아 특별식을 맛보고 있다
[AP/뉴시스] 수마트라 오랑우탕 '재키'가 2025년 인도네시아 발리 동물원에서 48세 생일을 맞아 특별식을 맛보고 있다
동 칼리만스탄주는 면적이 13만 여 ㎢로 한국의 1.3배 크기이나 인구는 350만 명 정도다. 이곳에 인도네시아 새 수도가 건설 중에 있다. 현 수도 자바섬의 자카르타는 인구가 2000만 명이 넘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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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르네오에 870 ㎢ 오랑우탕 보호구역…서울 1.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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